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페르시안 고양이는 매일 그루밍이 필수인 장모 품종이에요. 빗질·눈물 자국·목욕 주기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케어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슬리커 브러시 | 핀 브러시 | 스틸 콤 | 매트 브레이커 |
|---|---|---|---|---|
| 주용도 | 속털 정리 | 겉털 빗질 | 마무리 점검 | 엉킴 풀기 |
| 사용 빈도 | 매일 | 매일 | 2~3일에 1회 | 엉킴 발생 시 |
| 민감 부위 사용 | ||||
| 초보자 추천 |
한 가지만 쓰기보다 슬리커+핀 브러시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매트(엉킴 덩어리) 발견 시 절대 하지 말 것
엉킨 털을 가위로 직접 자르는 건 정말 위험해요. 페르시안 피부는 얇아서 매트와 함께 피부가 딸려 올라와 가위질하다가 절상이 생기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요. 매트가 손가락 두 개 이상 크기거나 피부에 딱 붙어 있으면 직접 풀려고 하지 말고 동물병원이나 고양이 전문 미용실에서 트리머로 안전하게 제거해야 해요.


이런 신호 보이면 병원 가야 해요
페르시안은 그루밍 중에 피부·신장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어요. 특히 신장 다낭증(PKD)은 페르시안에서 유전적으로 잘 생기는 질환이라, 다음 신호가 보이면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 얼굴 한쪽만 눈물·콧물이 갑자기 늘었어요 - 턱밑에 검은 점·딱지가 생기고 부어올랐어요 - 빗질 중 비듬·각질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요 - 옆구리·배가 비대칭으로 부푼 게 만져져요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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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35 Urinary System, Elsevier
[2] Schroll S., Dehasse J., A Professional's Guide to Feline Behaviour: Understanding, Improving and Resolving Problems, 5M Publishing
[3] Ettinger S.J. et al.,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Chapter on Feline Renal Disease, Wiley-Black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