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쿤은 유전적으로 비대성 심근증(HCM) 발병 위험이 높은 품종이에요. 나이별 권장 검진 일정과 유전자 검사, 심장초음파 확인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 항목 | 1세 이하 | 1~3세 | 4~6세 | 7세 이상 |
|---|---|---|---|---|
| 유전자 검사(MYBPC3) | 1회(평생 1회) | |||
| 심장초음파(기본) | 12개월 전후 1회 | 1~2년마다 | 매년 | 매년~6개월 |
| 청진·혈압 | 예방접종 시 | 연 1회 | 연 1회 | 연 2회 |
| NT-proBNP(혈액검사) | 필요 시 | 필요 시 | 연 1회 고려 | 연 1회 권장 |
변이 양성 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주기를 더 짧게 잡아요. 최종 일정은 담당 수의사와 결정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일정과 상관없이 즉시 병원!
HCM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요. 호흡이 빨라지거나(분당 40회 이상) 입을 벌리고 숨 쉴 때, 뒷다리가 갑자기 차가워지고 마비될 때(혈전색전증 의심), 기절·쓰러짐이 있을 때는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고양이는 통증과 호흡곤란을 숨기는 습성이 있어서 신호가 보일 땐 이미 위급한 경우가 많아요.

번식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확인!
유전자 검사는 번식 목적에서 특히 권장돼요. 수의심장학 교과서에 따르면 MYBPC3 변이를 양쪽 부모에게서 모두 물려받은(동형접합) 메인쿤은 어린 나이에 중증 HCM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요. 이형접합(변이 1개)은 위험이 낮은 편이지만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니에요. 브리딩 전 부모묘 유전자 검사와 심장초음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책임 있는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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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Cardiovascular Medicine in Dogs and Cats — Hypertrophic Cardiomyopathy chapter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Feline Cardiomyopathy
[3] Meurs KM et al., A cardiac myosin binding protein C mutation in the Maine Coon cat with familial hypertrophic cardiomyopathy, Human Molecular Genetics,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