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에서 자주 발생하는 수두증과 정수리 뼈 구멍(molera)의 특성, 증상, 진단, 관리법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면 즉시 병원으로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24시간 안에 2회 이상 반복되면 응급 상황이에요. 의식이 흐려지고 깨어나지 못하거나, 머리를 한쪽으로 계속 기울인 채 호흡이 빨라지면 뇌압이 급격히 올라간 상태일 수 있어요. 새벽이라도 24시간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야 해요. molera 부위가 갑자기 부풀거나 만졌을 때 통증을 보이는 경우도 같이 확인해 주세요.


치와와 보호자가 알아둘 점
molera가 있는 치와와는 모두가 수두증으로 진행되는 건 아니지만, 평생 머리 충격을 조심해야 하는 건 똑같아요. 입양 단계부터 부모견의 수두증 병력 확인, 정기적인 신경 검진, 발작·행동 변화에 대한 빠른 반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다른 토이 품종(포메라니안·요크셔테리어·말티즈)도 비슷한 위험이 있으니 같은 가정에 함께 키운다면 모두 동일하게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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