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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치와와에서 자주 발생하는 수두증과 정수리 뼈 구멍(molera)의 특성, 증상, 진단, 관리법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면 즉시 병원으로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24시간 안에 2회 이상 반복되면 응급 상황이에요. 의식이 흐려지고 깨어나지 못하거나, 머리를 한쪽으로 계속 기울인 채 호흡이 빨라지면 뇌압이 급격히 올라간 상태일 수 있어요. 새벽이라도 24시간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야 해요. molera 부위가 갑자기 부풀거나 만졌을 때 통증을 보이는 경우도 같이 확인해 주세요.


치와와 보호자가 알아둘 점
molera가 있는 치와와는 모두가 수두증으로 진행되는 건 아니지만, 평생 머리 충격을 조심해야 하는 건 똑같아요. 입양 단계부터 부모견의 수두증 병력 확인, 정기적인 신경 검진, 발작·행동 변화에 대한 빠른 반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다른 토이 품종(포메라니안·요크셔테리어·말티즈)도 비슷한 위험이 있으니 같은 가정에 함께 키운다면 모두 동일하게 관리해 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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