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캠핑 중 너구리나 고라니를 만났을 때 감염병·외상·독성 노출 위험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물린 상처 | 할퀸 상처 | 침·체액 접촉 | 사체·대변 접촉 |
|---|---|---|---|---|
| 긴급도 | 즉시(1시간 내) | 당일 | 당일 | 24시간 내 |
| 주요 위험 | 광견병·파상풍 | 세균 감염 | 렙토스피라 | 회충·기생충 |
| 병원 진료 | 응급실 필수 | 필수 | 권장 | 권장 |
| 격리 관찰 | 10일 이상 | 5~7일 | 2주 | 2주 |
접촉 시점과 야생동물 종을 기록해두면 진단에 도움이 돼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상황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지체 없이 24시간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물린 상처에서 피가 멈추지 않거나, 너구리·라쿤·박쥐·야생 육식동물에게 물렸거나, 갑자기 공격성이나 경련·마비가 나타나는 경우예요. 특히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접촉 자체가 응급 상황이에요. 야생동물 사체를 만졌거나 물을 함께 마셨다면 렙토스피라 위험도 함께 평가받아야 해요.

고양이는 어떻게 다를까?
고양이는 외부 활동이 적어 야생동물 접촉 빈도가 낮지만, 마당이나 베란다에서 너구리와 마주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고양이는 광견병 증상이 강아지보다 급격히 진행되고 공격성이 심하게 나타나요. 또 박쥐와 접촉할 위험이 강아지보다 높아요. 실내 고양이라도 연 1회 광견병 접종과 정기 구충을 권장해요. 야외 활동 고양이는 돌아온 후 반드시 몸을 살펴보고 상처·진드기 유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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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ene, C.E., Infectious Diseases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Chapter on Rabies and Leptospirosis
[2] Sykes, J.E., Canine and Feline Infectious Diseases, Elsevier, 2013
[3] 농림축산검역본부, 광견병 예찰 및 방역 지침,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