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털이 갑자기 많이 빠지는 건 기생충·알레르기·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 신호예요. 긴급도 판단 기준과 집에서 확인할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경증 (경과 관찰) | 중등도 (1주 내 진료) | 응급 (즉시 진료) |
|---|---|---|---|
| 탈모 범위 | 소량, 환모기 수준 | 동전 크기 탈모반 1~3개 | 여러 부위 급격한 탈모 |
| 피부 상태 | 정상, 붉음 없음 | 붉음·비듬·딱지 일부 | 짓무름·출혈·악취 |
| 가려움 | 거의 없음 | 자주 긁고 핥음 | 자해 수준 그루밍 |
| 전신 증상 | 없음 | 식욕·활력 약간 저하 | 발열·체중감소·무기력 |

이런 신호면 즉시 병원으로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피부 질환이 아닌 전신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요. • 피부에 고름·출혈·악취가 나는 넓은 상처 • 하루 만에 손바닥만 한 부위가 빠졌을 때 • 발열, 식욕 저하,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날 때 • 귀·눈 주변 탈모와 함께 머리를 심하게 흔들 때 •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사람에게도 원형 탈모·붉은 반점이 생겼을 때(곰팡이 감염 의심)


다묘 가정·임신·면역저하자 주의
피부사상균증은 사람에게도 옮는 인수공통감염이에요. 감염된 고양이의 털·각질에는 포자가 묻어 있고, 환경에 떨어진 포자는 상당 기간 전염력을 유지할 수 있어 철저한 환경 소독이 중요해요. • 감염 의심 고양이는 한 방에 격리하고, 장갑 착용 후 접촉하세요. • 담요·쿠션·빗은 뜨거운 물 세탁 또는 교체가 필요해요. • 임산부·소아·면역저하자가 있는 가정은 특히 주의하고, 사람에게도 원형 발진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세요. • 수의사 판단 없이 사람용 항진균 크림을 고양이에게 바르는 건 위험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로얄캐닌
멍실장신뢰할 수 있는 로얄캐닌의 실내 생활하는 7세 이상 고양이 전용 사료입니다. 옥수수와 탈수 가금육 등 주요 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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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ter Hill, '100 Top Consultations in Small Animal General Practice' Ch.33 The dog/cat that is losing hair
[2]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3]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ition
[4]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