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가 밤마다 크게 울어 걱정되는 보호자를 위해, 야간울음의 주요 원인 5가지와 단계별 대처법, 즉시 병원에 가야 할 응급 신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특징 | 권장 행동 |
|---|---|---|
| 즉시 응급 | 갑자기 시작, 고통스러운 날카로운 울음, 보행 이상·구토·발작 동반 | 24시간 응급동물병원 즉시 방문 |
| 빠른 진료 | 2~3일 이상 지속, 식욕 저하·체중 감소 동반 | 48시간 내 동물병원 방문 |
| 경과 관찰 | 발정 징후 또는 환경 변화 직후 시작 | 1주일 관찰 후 지속 시 진료 |
| 행동 교정 | 수년째 이어온 습관적 울음, 다른 증상 없음 | 환경 개선 시도 후 호전 없으면 행동 상담 |
동반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단계에 상관없이 즉시 진료를 권장해요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24시간 응급동물병원으로 가세요. 숨을 쉬기 힘들어하거나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경우, 갑자기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경우, 경련·발작이 일어나는 경우, 눈이 갑자기 흔들리거나 한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경우예요. 10세 이상 노령묘가 갑자기 밤에 크게 울기 시작한 것도 빠른 진료가 필요한 신호예요.


고령묘(10세 이상) 보호자라면 꼭 알아두세요
10세 이상 고양이가 갑자기 야간울음을 시작했다면 1~2일 이상 지나도 나아지지 않을 때 반드시 병원에 데려가세요. 갑상선기능항진증·고혈압·인지기능저하증은 초기 증상이 야간울음뿐인 경우가 많아요.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어요. 정기 건강검진(6개월~1년 간격)이 가장 효과적인 조기 발견 방법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장내 유익균 균형(마이크로바이옴)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제품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궁금한 점은 수의사에게 바로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물어보기 →공유하기
[1] Little S (ed).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Saunders Elsevier; 2012.
[2] Moelk M. Vocalizing in the house-cat: a phonetic and functional study. Am J Psychol. 1944;57:184–205.
[3] Beata C, Beaumont-Graff E, Coll V, et al. Effect of alpha-casozepine (Zylkene) on anxiety in cats. J Vet Behav. 2007;2:40–46.
[4] Carlstead K, Brown JL, Strawn W. Behavioral and physiological correlates of stress in laboratory cats. Appl Anim Behav Sci. 1993;38:143–158.
[5] Campoli V, Vettorato E. How to Recognise Pain in Cats. Companion Animal (BSAVA). 2018;2018(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