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치과 전문의는 치아·잇몸·턱 질환을 깊이 있게 진료하는 수의사예요. 일반 병원과의 차이, 방문 시점, 준비물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 항목 | 일반 동물병원 | 치과 전문 진료 |
|---|---|---|
| 스케일링 | ||
| 단순 발치 | ||
| 치과 전용 엑스레이 | 일부만 가능 | 상시 가능 |
| 치근단 수술 | 어려움 | 가능 |
| 구강 종양 절제 | 제한적 | 가능 |
| 부정교합 교정 | 어려움 | 가능 |
| 평균 마취 시간 | 30~60분 | 60~120분 |
병원마다 장비·수련 수준 차이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
얼굴 한쪽이 갑자기 붓거나, 눈 아래쪽에 고름이 터진 자국이 있거나, 입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이에요. 치근단 농양이 안와(눈 주변)까지 번진 상태일 수 있어요. 또한 이빨이 반쯤 부러져 안쪽 분홍·빨간 치수가 보이면 24시간 이내 내원해야 해요. 치수가 노출되면 세균이 뼈까지 침투해 골수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고양이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점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구강 통증을 숨기는 경향이 강해요. 사료를 그대로 먹고 있어도 치아흡수병변(FORL)이 진행 중일 수 있어요. 이는 고양이의 3~7살 이상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으로, 육안 검사만으로는 놓치기 쉬워서 치과 전용 엑스레이가 필요해요. 밥 먹을 때 갑자기 '딱' 소리를 내거나, 씹다 말고 고개를 흔드는 행동은 치과 진료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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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emiec, B.A., Veterinary Periodontology, Wiley-Blackwell, 2013
[2] Lommer, M.J., Verstraete, F.J.M.,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in Dogs and Cats, 2nd Ed, Elsevier, 2020
[3] Bellows, J., Feline Dentistry: Oral Assessment, Treatment, and Preventative Care, Wiley-Blackwell, 2022
[4] Rawlings, J.M., Gorrel, C., Effect on canine oral health of adding chlorhexidine to a dental hygiene chew, J Vet Dent,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