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단백뇨는 신장 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원인, 평가 방법, 관리 포인트까지 보호자가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신전성 | 신성 | 신후성 |
|---|---|---|---|
| 대표 원인 | 발열, 탈수, 혈장 단백 이상 | 사구체신염, CKD, 아밀로이드증 | 방광염, 요로결석, 종양 |
| UPC 수치 | 보통 <2.0 | 2.0 이상 흔함 | 다양 (혈뇨 동반) |
| 요침사 | 대부분 정상 | 원주(cast) 검출 가능 | 백혈구·세균·적혈구 |
| 동반 증상 | 원인 질환 증상 | 다음다뇨, 체중감소 | 빈뇨, 배뇨통 |
최종 감별은 수의사의 종합 검사로 판단해요.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신호
아래 중 하나라도 있다면 단순 단백뇨가 아닐 수 있어요. 빠른 정밀 검사가 필요해요. - 하루 물 마시는 양·소변량이 2배 이상 늘었어요 -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가 2주 이상 지속돼요 - 다리·배에 부종(부어오름)이 생겼어요 - 잇몸이 창백하거나 구취가 심해요 - 구토·무기력이 반복돼요 특히 부종은 저알부민혈증(혈액 단백질 감소)을 동반하는 사구체 질환 신호일 수 있어 응급도가 높아요.

품종별·연령별 주의사항
사구체 질환 호발 품종: 소프트코티드 휘튼 테리어, 도베르만,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버니즈 마운틴 도그는 유전성 사구체신염 위험이 높아요. 아밀로이드증 위험 품종: 샤페이, 아비시니안·샴 고양이는 신장 아밀로이드증이 잘 생겨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 증상 없이 진행되는 만성 신장병의 초기 신호로 단백뇨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연 1~2회 정기 소변·혈액 검사를 권장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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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RIS (International Renal Interest Society), Staging of CKD, 2023
[2]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Chapter on Proteinuria
[3] Lees, G.E. et al.,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Proteinuria in Dogs and Cats, J Vet Intern Med, 2005
[4]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Kidney Disease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