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수의사가 처방한 약을 집에서 안전하게 먹이는 방법과 보관·투약 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 실수로 이중 투약을 막는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 항목 | 항생제 | 진통소염제 | 심장약 |
|---|---|---|---|
| 대표 예시 | 아목시실린 | 멜록시캄 | 피모벤단 |
| 급여 타이밍 | 식후 | 식후 | 식전 1시간 |
| 간격 | 12시간 | 24시간 | 12시간 |
| 중단 주의 | 끝까지 | 수의사 상담 | 절대 임의 중단 금지 |
| 흔한 부작용 | 설사 | 구토·식욕저하 | 저혈압 |
실제 용량·간격은 수의사 처방전에 따라야 해요. 표는 일반적 예시예요.

즉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상황
약을 먹인 후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다음 용량을 주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 30분 이내 반복 구토 - 입술·얼굴 부기, 두드러기 - 축 늘어지거나 잇몸 색이 창백·보라빛 - 호흡이 빨라지거나 힘들어함 - 경련·발작 특히 고양이에게 사람 진통제(타이레놀·이부프로펜)를 잘못 먹인 경우는 수 시간 안에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장염·설사 치료
권장량: 수의사 지시 용량
공복에 주면 구토 유발 가능, 식후 권장
항염·면역 억제
권장량: 수의사 지시 용량
절대 임의 중단 금지, 서서히 감량 필요
세균 감염 치료
권장량: 수의사 지시 용량
처방 기간 끝까지 복용 필수
약 보관과 폐기 주의사항
약은 원래 포장 그대로,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실온(15~25℃)에 보관하세요. 냉장 보관 약(일부 안약·인슐린·시럽)은 반드시 냉장실에 두되 냉동은 금지예요. 남은 약은 변기에 버리면 수질 오염이 되니 병원이나 약국의 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하는 게 맞아요.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절대 재사용하지 마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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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umb DC,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ition, 2023
[2] Papich MG, Saunders Handbook of Veterinary Drugs, 5th Edition, 2021
[3] Ramsey I, BSAVA Small Animal Formulary, 10th Editio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