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분당 호흡수는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예요. 집에서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과 정상 범위,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알려드려요.

| 항목 | 안정 시 | 활동 후 | 경고 기준 |
|---|---|---|---|
| 소형견(성견) | 15~30회/분 | 40~80회/분 | 수면 중 40회 초과 |
| 대형견(성견) | 10~25회/분 | 30~60회/분 | 수면 중 35회 초과 |
| 강아지(자견) | 20~40회/분 | 40~90회/분 | 수면 중 50회 초과 |
| 고양이(성묘) | 20~30회/분 | 40~80회/분 | 수면 중 40회 초과 |
| 새끼 고양이 | 25~40회/분 | 50~90회/분 | 수면 중 50회 초과 |
안정 시 수치는 수면 또는 편안한 휴식 상태 기준이에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다음 상황에서는 밤·주말이라도 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수면 중 호흡수 분당 40회 초과 지속, 입을 벌리고 헐떡이는 고양이(고양이는 정상적으로 헐떡이지 않아요), 호흡할 때 배가 심하게 움직임, 잇몸·혀 색깔이 파랗거나 보라색, 가만히 있는데도 어깨·목을 뻗고 힘들게 숨 쉬는 자세.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체 없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고양이 호흡은 특히 조심해야 해요
고양이는 통증이나 호흡곤란을 숨기는 본능이 있어서 보호자가 이상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상태가 많이 나빠진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숨 쉰다면 그 자체로 응급이에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의 개구호흡은 거의 항상 심각한 심장·폐 질환 신호예요. 캐리어 이동 중 잠깐은 스트레스성일 수 있지만, 집에서 편안한 상태에서 개구호흡이 보이면 이동 중에도 최대한 조용히 응급실로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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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Respiratory Disease in Dogs and Cats
[2] Advanced Monitoring for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2nd Edition
[3] Ettinger's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