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말기 준비물부터 분만 3단계, 응급 상황 판단까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출산 전 과정을 정리했어요. 새끼 강아지 응급 처치법까지 함께 다뤄요.

| 항목 | 준비물 | 용도 | 준비 시기 |
|---|---|---|---|
| 분만 상자(휄핑 박스) | 산모와 새끼가 안전하게 머물 공간 | 분만 2주 전 | |
| 디지털 체온계 | 체온 하강 감지로 분만 시점 예측 | 분만 1주 전 | |
| 깨끗한 수건 10장 이상 | 새끼 닦아주기, 산모 보온 | 분만 1주 전 | |
| 치실·소독 가위 | 탯줄 결찰 및 절단(필요시) | 분만 1주 전 | |
| 전자저울(1g 단위) | 신생아 체중 측정 | 분만 1주 전 | |
| 동물병원 야간 연락처 | 응급 상황 대비 | 분만 2주 전 |
분만 상자는 산모가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2주 전부터 설치해 두세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① 강한 진통이 30분 이상 지속되는데 새끼가 안 나옴 ② 약한 진통이 2시간 이상 이어짐 ③ 새끼 사이 간격이 4시간 넘게 벌어짐 ④ 외음부에서 검은 녹색 분비물이 나오는데 새끼는 안 나옴 ⑤ 산모 체온이 39.5℃ 이상 또는 36℃ 이하 ⑥ 산모가 의식이 흐려지거나 발작을 일으킴. 이 경우 자궁 무력증, 난산, 자간증 가능성이 있어 제왕절개가 필요할 수 있어요.

출산 후 산모 관리 주의사항
분만 후 24시간 동안 산모는 녹색~검붉은색 오로(분비물)가 나오는데 이는 정상이에요. 다만 악취가 나거나 농성 분비물이 보이면 자궁 감염(자궁축농증) 의심 신호예요. 또 분만 후 1~3주 사이 산모가 떨거나 경련, 헐떡임을 보이면 자간증(저칼슘혈증) 가능성이 있어 응급 진료가 필요해요. 특히 소형견은 자간증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해요. 산모 식이는 임신·수유기 전용 사료로 평소의 2~3배 양을 자유 급식으로 제공해야 충분한 모유가 분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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