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노령견 치매(인지기능 장애)의 핵심 증상인 야간 짖음과 방향감각 상실을 DISHAA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고, 조기 진단·약물·식이·환경 관리법까지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은 즉시 병원으로
단순 치매처럼 보여도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다음 신호가 보이면 24시간 이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갑작스러운 발작이나 의식 소실 - 한쪽으로만 도는 선회 운동(circling)이 멈추지 않음 -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임(head tilt)이 갑자기 시작됨 - 24시간 이상 물·사료를 거부 - 호흡이 거칠고 잇몸 색이 창백·파랗게 변함 특히 발작과 선회 운동은 뇌종양·전정증후군 가능성이 있어요. 치매로 단정 짓고 기다리면 안 돼요.

| 항목 | 초기 (경증) | 중기 (중등도) | 말기 (중증) |
|---|---|---|---|
| 주요 증상 | 수면 주기 살짝 흐트러짐, 가끔 멍한 표정 | 야간 짖음 잦음, 배변 실수 시작 | 보호자 못 알아봄, 종일 방향감각 상실 |
| DISHAA 점수 | 1~10점 | 11~33점 | 34점 이상 |
| 권장 조치 | 식이·환경 조정 + 정기 검진 | 셀레길린 + 항산화제 + 식이 | 약물 + 24시간 보호자 케어 + 야간 조명 |
| 예후 | 관리 시 진행 지연 가능 | 약물·식이로 증상 완화 | 삶의 질 유지 중심 케어 |
DISHAA 점수는 보호자 설문 기반 추정치이며 정확한 단계는 수의사 평가가 필요해요

야간 짖음에 대한 잘못된 대처
야간에 짖는 노령견을 혼내거나 방에 격리하면 불안이 더 커져 증상이 악화돼요. 다음을 피해주세요. - 큰 소리로 혼내기 (불안 유발) - 어두운 방에 혼자 두기 (방향감각 상실 악화) - 자기 전 물·사료를 갑자기 끊기 (탈수·저혈당 위험) 대신 야간 조명을 약하게 켜두고, 보호자 침실 가까이 잠자리를 옮겨 안정감을 주는 게 좋아요. 짖음이 30분 이상 매일 반복되면 약물 치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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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 Effects in Geriatric Nutrition (NRC)
[2]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 Senior Dog and Cat Nutrition
[3]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 Cognitive Decline in Senior Dogs
[4] Landsberg G. et al., Cognitive Dysfunction Syndrome: A Disease of Canine and Feline Brain Aging, Vet Clin North Am Small Anim Pract,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