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피는 단모·장모·곱슬(컬리)·와이어 등으로 나뉘어요. 모질에 따라 빠지는 털 양, 관리 난이도, 피부병 위험이 달라져요.

| 항목 | 단모 | 장모 | 곱슬(컬리) | 와이어 |
|---|---|---|---|---|
| 대표 품종 | 비글, 닥스훈트, 치와와 | 말티즈, 시츄, 포메라니안 | 푸들, 비숑프리제 | 슈나우저, 와이어폭스테리어 |
| 털빠짐 | 많음 | 보통~많음 | 매우 적음 | 적음 |
| 빗질 주기 | 주 1~2회 | 매일 | 주 2~3회 | 주 2~3회 |
| 미용 필요 | 낮음 | 보통 | 높음(2개월) | 높음(스트리핑) |
| 피부병 위험 | 보통 | 높음(엉킴·습진) | 보통 | 낮음 |

이런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가요
털 관리를 잘 해도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내분비 질환일 수 있어요. ① 좌우 대칭으로 털이 빠짐 ② 털이 가늘고 힘없이 뚝뚝 끊어짐 ③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비듬이 심해짐 ④ 특정 부위를 계속 핥거나 긁음.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아토피 피부염, 모낭충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자가진단하지 말고 수의사 진료를 꼭 받아야 해요.

여름철 단모견·이중모견 관리 팁
이중모(포메라니안·시베리안허스키·진돗개)는 여름이라고 속털을 밀어버리면 안 돼요. 속털이 자외선 차단·체온 조절 역할을 하는데, 한번 밀면 원래 질감으로 안 돌아오는 '클리핑 알로페시아(Clipping Alopecia)' 가 생길 수 있어요. 대신 데쉐딩(속털 제거 빗) 도구로 죽은 속털만 빼주세요. 단모견은 여름 산책 시 자외선 차단 옷이나 자외선 차단제(강아지 전용)를 고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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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2]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8th Edition
[3] Canine and Feline Nutrition: A Resource for Companion Animal Professionals, 3r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