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는 개보다 적혈구가 산화에 약해서 양파·마늘 소량만 먹어도 용혈성 빈혈에 빠질 수 있어요. 위험량 기준, 단계별 증상, 응급처치와 치료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주의 섭취량 | 응급 섭취량 | 실제 식품 환산 |
|---|---|---|---|
| 1~2kg 새끼고양이 | 소량이라도 섭취 시 연락 | 약 5~10g(체중의 0.5%) 이상 | 양파 한 조각도 진료 상담 |
| 3~4kg 성묘 | 소량이라도 섭취 시 연락 | 약 15~20g 이상 | 다진 양파 한 스푼 안팎 |
| 5kg 이상 대형묘 | 소량이라도 섭취 시 연락 | 약 25g 이상 | 양파스프 한두 입 |
고양이는 체중 1kg당 약 5g, 즉 체중의 0.5% 이상을 섭취하면 임상 중독이 보고돼요. 정확한 치사량(LD50)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고, 마늘은 양파보다 최대 5배까지 더 독할 수 있어 같은 무게라도 더 위험해요. 새끼고양이는 특히 더 취약하니 표의 양보다 적게 먹었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상담하세요.

이런 정황이면 즉시 24시간 응급실로
섭취량이나 시점이 분명하지 않더라도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야간이라도 24시간 응급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 양파·마늘 가공식품(양파스프·마늘빵·양파가루·갈릭버터) 섭취 정황 - 잇몸이 창백하거나 회색 - 적갈색·간장색 소변 - 호흡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빠름 -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일어서지 못함 수일에서 일주일 뒤에 지연되어 나타나는 빈혈도 흔하니까 섭취 직후 멀쩡해 보여도 최소 일주일간은 잇몸 색과 활동성을 매일 체크해야 해요.

이런 음식에도 양파·마늘이 숨어 있어요
양파·마늘은 사람 음식 대부분에 숨어 있어서 의도치 않은 노출이 가장 흔한 사고 경로예요. 다음 음식을 고양이가 먹은 정황이 있는지 항상 점검해 주세요. - 국물류: 김치찌개·미역국·갈비탕 — 양파·마늘 농축 - 가공식품: 베이비푸드·양파링·갈릭피자·양파스프 분말 - 반찬류: 잡채·불고기·간장게장 — 양념에 양파·마늘 다량 - 소스류: 갈릭버터·양파잼·바비큐소스 - 건강식품: 마늘즙·양파즙(보호자가 먹다 흘려 사고)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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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미량광물질류합제(철, 망간, 아연, 구리, 요오드, 셀레늄, 코발트), 비타민C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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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Allium spp. Toxicosis 챕터
[2] Lee K, Yamato O, Tajima M et al. Hematologic changes associated with the appearance of eccentrocytes after intragastric administration of garlic extract to dogs. Americ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 2000;61(11):1446–1450.
[3] Guitart R, Mateu C, Agullo AL, Alberola J. Heinz body anaemia in two dogs after Catalan spring onion ('calcot') ingestion: a case report. Veterinarni Medicina, 2008;53(7):39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