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개보다 적혈구가 산화에 약해서 양파·마늘 소량만 먹어도 용혈성 빈혈에 빠질 수 있어요. 위험량 기준, 단계별 증상, 응급처치와 치료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체중 구간 | 주의 섭취량 | 응급 섭취량 | 실제 식품 환산 |
|---|---|---|---|---|
| 1~2kg 새끼고양이 | 0.5g 이상 | 5g 이상 | 양파 1조각도 즉시 진료 | |
| 3~4kg 성묘 | 3g 이상 | 20g 이상 | 다진 양파 한 스푼 | |
| 5kg 이상 대형묘 | 5g 이상 | 30g 이상 | 양파스프 한두 입 |
고양이는 체중 1kg당 5g 이상 섭취 시 임상 증상이 보고돼요. 양파가루·마늘 분말은 5~10배 농축돼 있어 같은 무게라도 훨씬 위험해요.

이런 정황이면 즉시 24시간 응급실로
섭취량이나 시점이 분명하지 않더라도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야간이라도 24시간 응급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 양파·마늘 가공식품(양파스프·마늘빵·양파가루·갈릭버터) 섭취 정황 - 잇몸이 창백하거나 회색 - 적갈색·간장색 소변 - 호흡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빠름 -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일어서지 못함 3~5일 지연된 빈혈도 흔하니까 섭취 직후 멀쩡해 보여도 최소 5일간은 잇몸 색·활동성을 매일 체크해야 해요.

이런 음식에도 양파·마늘이 숨어 있어요
양파·마늘은 사람 음식 대부분에 숨어 있어서 의도치 않은 노출이 가장 흔한 사고 경로예요. 다음 음식을 고양이가 먹은 정황이 있는지 항상 점검해 주세요. - 국물류: 김치찌개·미역국·갈비탕 — 양파·마늘 농축 - 가공식품: 베이비푸드·양파링·갈릭피자·양파스프 분말 - 반찬류: 잡채·불고기·간장게장 — 양념에 양파·마늘 다량 - 소스류: 갈릭버터·양파잼·바비큐소스 - 건강식품: 마늘즙·양파즙(보호자가 먹다 흘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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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Allium spp. Toxicosis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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