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가 차에서 구토하거나 짖고 떠는 건 멀미 또는 공포·불안 때문이에요. 원인별 증상 구분법부터 단계별 둔감화 훈련, 수의사 처방 항구토제 활용법까지 핵심을 정리했어요.


이 증상이면 동물병원 먼저 가세요
구토가 멈추지 않거나, 잇몸이 건조하고 창백한 탈수 증상, 극도의 패닉 상태(자해·공격 행동)가 나타나면 행동 교정보다 수의사 상담이 먼저예요. 의료적 처치를 받은 뒤 행동 훈련을 시작해야 해요.


훈련 중 꼭 피해야 할 행동이에요
강제로 차에 밀어 넣거나 불안 반응을 무시하면 공포가 더 강화돼요. 훈련은 언제나 강아지 페이스에 맞춰 진행해야 해요. 진행이 너무 더디거나 공격 행동이 나타나면 수의행동학과 전문의 상담을 권장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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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rron, M.E. & Shreyer, T., Veterinary Guide to Preventing Behavior Problems in Dogs and Cats, Ch. 9 Car Ride Anxiety (Table 9.3), Wiley-Blackwell, 2014
[2] Korpivaara, M., Laapas, K., Huhtinen, M. et al., Dexmedetomidine oromucosal gel for noise-associated acute anxiety and fear in dogs—a randomis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clinical study, Vet. Rec. 180(14): 356, 2017
[3] Pratsch, L. et al., Carrier training cats reduces stress on transport to a veterinary practice, 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 206: 63–6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