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같은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아 털이 빠지고 피부가 상하는 자해 그루밍의 의학적 원인과 단계별 치료, 가정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복부·서혜부 | 옆구리·허벅지 | 앞다리 안쪽 | 꼬리 기저부 |
|---|---|---|---|---|
| 심인성(스트레스) | ||||
| 알레르기성 피부염 | ||||
| 벼룩 알레르기 | ||||
| 방광·요로 통증 | ||||
| 관절통 연관 |
한 부위에 여러 원인이 겹치는 경우가 흔해요. 자가 판단보다 수의사 진단이 우선이에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같은 날 안에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첫째, 핥다가 피부에 출혈·진물·궤양이 생긴 경우. 둘째, 24시간 이상 같은 부위만 집요하게 핥는 경우. 셋째, 핥는 행동과 함께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소변에 피가 비치는 경우(방광염·요로 통증 가능성). 넷째, 갑자기 발생했고 핥지 못하게 막으면 비명을 지르거나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통증성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약물 치료에 대해 알아둘 점
심인성 탈모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플루옥세틴은 사람 우울증·강박장애 약과 같은 계열이에요. 고양이에게는 수의사가 체중·기저질환·간신장 수치를 확인한 뒤 처방해요. 효과는 보통 4~8주 후부터 나타나고, 도중에 갑자기 끊으면 행동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점진적 감량이 필요해요. 식욕 저하·졸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처방한 수의사에게 먼저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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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 Psychogenic Alopecia in Cats
[2] Mertens P.A., Torres S., Jessen C., The effects of clomipramine hydrochloride in cats with psychogenic alopecia: a prospective study, J. Am. Anim. Hosp. Assoc., 2006
[3] A Professional's Guide to Feline Behaviour — Stress-Induced Over-Grooming (Psychogenic Alopecia)
[4]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The Alopecic Kitten
[5]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 Compulsive Disorders in 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