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구강 종양은 초기 증상이 미묘해 놓치기 쉽습니다.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입안에 덩어리나 궤양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입안에 생긴 덩어리나 궤양이 2주 이상 사라지지 않으면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아요. 고양이의 통증을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가 정기적으로 입안을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조기 진단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여요.


| 항목 | 종류 | 주요 특징 | 치료 방법 | 예후 |
|---|---|---|---|---|
| 편평상피암 (SCC) | 고양이에서 가장 흔한 구강 종양 | 국소 침윤성이 강하고, 병이 진행되면 림프절·폐로 전이될 수 있음 | 수술·냉동수술이 흔하며, 진행된 경우 방사선·항암요법을 병행 | 위턱·혀 발생 시 예후가 나쁘고 아래턱(특히 앞쪽)은 비교적 나은 편 |
| 섬유육종 (Fibrosarcoma) | 고양이에서 두 번째로 흔한 구강 악성 종양 | 결합조직에서 발생하며 국소 침윤성이 강함 | 약 2cm 여유를 둔 광범위 수술 절제가 권장됨 | 국소 재발이 흔해 신중한 관리가 필요 |
| 흑색종 (Melanoma) | 개에서 더 흔하고 고양이에서는 드문 편 | 색소가 있거나 없는 덩어리로 나타나며 공격적 | 광범위 수술을 중심으로 필요 시 방사선·항암요법 고려 | 공격적이어서 예후가 좋지 않은 편 |
고양이 구강 종양은 대부분 악성이며, 편평상피암이 가장 흔하고 섬유육종이 그다음으로 흔해요.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지며, 조기에 발견할수록 경과가 좋은 편이에요.
고양이가 입을 벌리지 않거나 먹이를 거부하면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해요
고양이가 입을 벌리지 않거나 먹이를 먹지 않으면 통증이 심할 수 있어요. 이는 구강 종양의 전조일 수 있으니, 2~3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통증은 고양이가 숨기기 쉬우므로 보호자의 관찰이 핵심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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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1987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2015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