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십이지장충은 소장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 빈혈을 일으키는 기생충이에요. 특히 어린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정기 구충이 핵심이에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신호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이내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어린 강아지는 몇 시간 만에 급성 빈혈로 쇼크에 빠질 수 있어요. - 잇몸이 하얗거나 푸르스름하게 변했을 때 - 검은 타르 같은 변이 2회 이상 반복될 때 - 호흡이 빨라지고 심하게 헐떡일 때 - 갑자기 쓰러지거나 의식이 흐릿할 때 - 생후 6개월 미만 강아지가 설사와 함께 무기력할 때

재발 방지와 정기 구충 기준
십이지장충은 한 번 치료해도 환경에 유충이 남아 있으면 재감염될 수 있어요. 다음 기준을 참고해 정기 구충을 챙겨주세요. - 생후 2주부터 2주 간격으로 12주까지 구충 - 이후 매월 1회, 성견은 최소 3개월에 1회 구충 - 임신·수유 중인 어미견은 수의사 지시에 따라 구충 - 야외 산책이 많거나 다견 가정은 매월 구충 권장 - 분변 검사는 최소 연 2회 시행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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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ylor, Coop & Wall, Veterinary Parasitology, 5th Edition, Chapter: Parasites of Dogs and Cats - Ancylostoma spp.
[2] Ettinger, Feldman & Cot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Chapter: Gastrointestinal Parasites
[3] Companion Animal Parasite Council(CAPC) Hookworm Guideline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