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람블리아(지아디아)는 강아지·고양이 장에 기생하며 만성 설사를 일으키는 원충이에요. 증상, 진단, 치료, 재감염 예방법을 정리했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신호가 보이면 탈수·저혈당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24시간 이내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 생후 6개월 이하 아이가 물똥을 3회 이상 반복 - 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 구토가 동반되어 음수량이 급감할 때 - 기운이 없고 눈이 쑥 들어가 보일 때 - 체중이 1주일 내 10% 이상 감소 특히 어린 강아지·고양이는 성체보다 탈수 진행이 훨씬 빨라서 방치하면 위험해요.

재감염 방지와 사람 전염 주의
람블리아는 완치 후에도 환경에 남은 포낭 때문에 재감염이 흔해요. 집 안 청소와 함께 공원·산책로에서의 노출 관리가 중요해요. 사람에게 옮는 경우(인수공통)는 드물지만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노약자·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는 대변 처리 후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반려동물의 얼굴·입 주변을 만진 뒤에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진수성찬
멍실장체중관리에 도움에 도움되는 미네랄합제(철,구리,아연,망간,코발트,요오드,셀레늄)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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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terinary Parasitology, 5th Edition - Giardia duodenalis
[2]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Nelson & Couto, 6th Edition
[3] CAPC (Companion Animal Parasite Council) Giardia Guideline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