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전정증후군은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계에 이상이 생겨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쓰러지는 신경계 질환이에요. 원인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병원 방문이 중요해요.


이럴 땐 즉시 응급 병원으로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주세요. 중추성 원인이거나 뇌압이 올라가고 있을 수 있어요. - 발작(경련)이 함께 나타날 때 - 의식이 흐릿하거나 반응이 없을 때 - 24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을 때 - 사지 마비나 보행 자체가 불가능할 때 - 구토가 멈추지 않아 탈수가 걱정될 때


노령견·재발 관리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점
전정증후군은 8세 이상 노령견에서 훨씬 자주 나타나요. 특발성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머리 기울임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 회복 후 재발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요. - 코커스파니엘, 저먼 셰퍼드 등은 내이염 발생률이 높아 귀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 정기 건강검진 시 귀 상태·갑상선 수치 확인을 함께 요청해보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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