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망막 변성·노화성 망막 변화는 노화나 유전적 요인이 원인이 되어 시력 저하가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해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신호
갑작스럽게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거나, 눈에 출혈, 빨간 반점, 흐린 물체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해요. 이는 망막 박리나 질병 악화의 징후일 수 있어요. 또한, 눈을 비비거나 긁는 행동이 심해지고, 눈물이 지속적으로 많아지면 감염이나 염증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시력 보존에 결정적입니다.



특정 품종은 더 주의가 필요해요
보더콜리, 코커 스패니얼, 테리어 계열 등 일부 품종은 유전적 요인으로 망막 변성 위험이 높아요. 특히 보더콜리는 '콜리 눈 이상(Collie Eye Anomaly)'과 관련된 유전적 취약성이 있어요. 이러한 품종은 5세 전후부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유전 검사로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궁금한 점은 수의사에게 바로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물어보기 →공유하기
[1] Ettinger SJ, Feldman EC, Côté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diseases of the dog and the cat. 8th ed. St. Louis, MO: Elsevier; 2017.
[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Blackwell Publishing; 2007.
[3] Hendrix DVH. Canine conjunctiva and nictitating membrane. In: Gelatt KS, editor. Veterinary ophthalmology. Oxford: Blackwell Publishing;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