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상상임신은 발정 후 호르몬 변화로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젖이 나오고 둥지를 만드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대부분 자연 호전되지만 유선염 신호가 보이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대부분은 발정 주기에 따라오는 변화라 집에서 지켜봐도 괜찮지만, 아래 신호가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유선이 뜨겁고 붉게 부어오르거나 만졌을 때 아파하는 반응을 보이면 유선염으로 진행되고 있을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유선을 빨고 있다면 유선염 위험이 더 올라가니 특히 주의해야 해요. 외음부에서 피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자궁축농증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해요. 밥을 아예 안 먹고 달래도 먹지 않거나, 기운이 눈에 띄게 없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토하는 모습이 함께 보이는 경우도 미루지 말아야 해요. 행동 변화가 너무 심해서 아이가 괴로워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한 경우도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소형견은 재발이 잦아요, 중성화 시기를 기억해 주세요
상상임신은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에게 매우 흔하고, 한 번 겪은 아이는 발정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반복될수록 증상이 점점 더 뚜렷해지는 아이도 있어요. 게다가 상상임신을 보이는 암컷은 자궁축농증 같은 자궁 감염이 생기기 쉬운 편이라, 반복된다면 중성화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안전해요. 교과서에서도 반복되거나 심한 상상임신에는 난소·자궁 제거 수술이 영구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해요. 다만 증상이 진행되는 도중에 바로 수술하면 젖 분비가 오히려 길어질 수 있어서, 증상이 가라앉은 뒤로 수술 시기를 수의사와 상의해 정하는 게 안전해요. 재발이 잦은 아이는 다음 발정 전에 미리 중성화 계획을 세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SPECIAL 마이도그
멍실장SPECIAL 마이도그의 강아지 사료 제품으로, 많은 보호자분들이 함께 찾고 있어요.

퍼피아이
멍실장루테인, 미량광물질류합제(구리,아연 등),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추출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공유하기
[1] 100 Top Consultations in Small Animal General Practice, Section 9: False pregnancy
[2]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 False pregnancy and recurrence
[3] Handbook on Field Veterinary Surgery, Ch19: Ovariohysterectomy in Canines and F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