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눈물길 폐색은 눈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아 눈 주변이 젖고 털이 갈라지는 증상이에요. 원인은 해부학적 이상, 염증, 외상 등이 있어요.



눈물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눈물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눈 주변 피부가 벗겨지거나 붉어진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이는 감염이나 만성 염증의 징후일 수 있어요. 방치하면 눈 자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치료가 더 어려워져요. 특히 눈이 빨개지고 부어오르거나, 눈물을 빼내려는 행동이 심해지면 긴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해요.



피크, 페키, 푸들 등 털이 짧고 눈이 볼록한 품종은 주의가 필요해요
피크, 페키, 푸들 등 눈이 볼록하고 털이 짧은 품종은 눈물길 폐색의 위험이 높아요. 이들은 해부학적으로 비루관이 좁거나 굽어져 있어요. 따라서 정기적인 눈 주변 청소와 수의사 검진이 필수예요.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대처해야 해요.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중요하니,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궁금한 점은 수의사에게 바로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물어보기 →공유하기
[1] Gelatt KN et al. (2013) Veterinary Ophthalmology, 2nd ed. Wiley-Blackwell, Oxford, UK.
[2] Esson DW and Calvarese S (202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John Wiley & Sons, Inc.
[3] Ny Y et al. (2006) Medial canthoplasty for epiphora in dogs: a retrospective study of 23 cases. J Am Anim Hosp Assoc, 42:43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