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만성 비염은 비강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기며, 끈적한 분비물이 오래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감염, 알레르기, 이물질, 종양 등 다양해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비강 분비물이 빨간빛이나 검은색이거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 강아지가 심한 숨가쁨이나 기침을 반복하는 경우, 체중이 급격히 줄거나 무기력해지는 경우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이는 심각한 감염이나 종양의 징후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품종별 주의 및 재발 방지
코가 긴 장두종(dolichocephalic) 품종은 곰팡이성 비염(아스페르길루스증)을 포함한 만성 비염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콧속 표면적이 넓어 흡입된 병원체나 자극물질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에요. 이런 품종은 정기적인 비강 관리와 환경 관리가 필요해요. 재발을 막기 위해 감염 예방과 염증·자극물 관리도 꾸준히 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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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주요 특징 | 치료 방법 | 주의 사항 |
|---|---|---|---|
| 세균 감염 | 끈적한 분비물, 냄새 유발 | 항생제 치료 | 수의사 지시에 따라 충분한 기간 치료 |
| 염증성·알레르기성 | 비강 자극, 재채기 반복 | 스테로이드 등 소염 치료 | 환경 요인 관리 필수 |
| 이물질 | 한쪽 비강에서만 분비물 발생 | 내시경으로 제거 | 즉시 제거 필요 |
| 종양 | 비강 분비물 빨간빛, 체중 감소 | 수술, 방사선 치료 | 조기 발견이 중요 |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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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2013). BSAVA Publications.
[2] Moore PF (2014). A review of histiocytic diseases of dogs and cats. Veterinary Pathology 51, 16-184.
[3] Gross TL, Ihrke PJ, Walder EJ and Affolter VK (2005). Skin Diseases of The Dog and Cat. Clinical and Histopathological Diagnosis, 2nd edn. Blackwell 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