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심인성 탈모는 스트레스·불안으로 과도하게 그루밍하면서 털이 빠지는 행동 장애예요. 원인 감별부터 치료·가정 관리까지 수의학 자료 기반으로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탈모 부위에 발적·진물·딱지·악취가 동반되면 피부 감염이나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얼굴·앞발·목 주변까지 퍼진다면 내분비 질환을 배제해야 해요. 심인성 탈모는 신체 원인을 완전히 제외한 뒤에야 진단할 수 있어요.


예민한 품종은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해요
샴(시암)·버만·아비시니안·오리엔탈 숏헤어 등 기질이 예민한 품종은 심인성 탈모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해당 품종이라면 환경 변화 전후로 그루밍 습관을 더 자주 확인해 주세요. 증상이 1~2세 어린 나이에 나타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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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ll P., Chapter 33: The dog that is losing hair, 100 Top Consultations in Small Animal General Practice, Elsevier, 2012
[2] Noli C. et al.,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British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 2020
[3] Overall K.L., Clinical Behavioral Medicine for Small Animals, Mosby, 1997
[4] Waisglass S.E. et al.,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in cats with presumptive psychogenic alopecia, Journal of the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