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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시바이누는 고관절 형성이상과 팔꿈치 형성이상이 비교적 흔한 일본 견종이에요. 생후 4개월부터 8세 이후까지 시기별로 어떤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정형외과 검진
토끼처럼 두 뒷다리를 모아서 뛰는 '버니 호핑', 계단 오르기를 갑자기 거부, 일어설 때 뒷다리가 흔들림, 산책 후 주저앉기가 길어지는 경우 고관절 통증 신호일 수 있어요. 24~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일반 진료가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와 X-ray 촬영이 필요해요. 시바이누는 통증을 숨기는 성향이 강해서 신호가 약하게 나타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 항목 | 4~6개월 | 12개월 | 3~5세 | 6세 이후 |
|---|---|---|---|---|
| 기본 신체 검사 | 필수 | 필수 | 필수 | 필수 |
| 고관절 X-ray | 권장(기초) | 필수(평가) | 권장 | 필수 |
| 팔꿈치 X-ray | 선택 | 권장 | 권장 | 필수 |
| 보행 검사 | 권장 | 권장 | 필수 | 필수 |
| 체중·근육량 평가 | 필수 | 필수 | 필수 | 필수 |
성장기·성견기·노령기 단계별 표준 권장안. 부모견 형성이상 이력이 있다면 빈도 상향 권장.


부모견 검진 이력 확인이 가장 강력한 예방
고관절·팔꿈치 형성이상은 유전적 소인이 큰 질환이에요. 시바이누를 분양받을 때 부모견의 고관절·팔꿈치 평가 결과지(OFA, PennHIP, JAHD 등)를 요청하는 게 가장 강력한 예방 수단이에요. 이미 함께 살고 있다면 분양처에 부모견 이력을 물어보고, 정보가 없다면 1세 시점 X-ray 평가를 꼭 받아두세요. 조기 데이터가 있어야 노령기에 변화 폭을 비교할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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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Veterinary Orthopaedic Surgery, Chapter 9: Hip Dysplasia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 Hip Dysplasia
[3] The Dog Care Handbook —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