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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메인쿤에서 가장 흔한 유전성 심장 질환인 비대성 심근병증(HCM)의 원인부터 연령별 검진 주기, 가정 관리법까지 수의학 자문단이 정리했어요.


이 증상이 보이면 지금 바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입으로 숨 쉬거나, 뒷다리가 갑자기 마비되거나, 고통스럽게 울부짖는다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HCM으로 생긴 혈전(대동맥 혈전증)은 수 시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증상 발생 후 1~2시간이 골든 타임이에요.


유전자 검사 음성이어도 심초음파 검진은 계속 받아야 해요
메인쿤 전용 MYBPC3 유전자 검사는 혈액이나 구강 점막으로 간단히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HCM 발병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알려진 변이 외에 다른 원인으로도 HCM이 생길 수 있어서 정기 심초음파 검사는 반드시 계속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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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ôté E, MacDonald KA, Meurs KM, Sleeper MM. Textbook of Cardiovascular Medicine in Dogs and Cats. Wiley-Blackwell, 2011
[2] Meurs KM, Sanchez X, David RM et al. A cardiac myosin binding protein C mutation in the Maine Coon cat with familial hypertrophic cardiomyopathy. Hum Mol Genet, 2005, 14(23):3587–3593
[3] Bonne G, Carrier L, Bercovici J et al. Cardiac myosin binding protein-C gene splice acceptor site mutation is associated with familial hypertrophic cardiomyopathy. Nat Genet, 1995, 11:43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