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쿤 다지증의 정의와 유전 원인부터 발가락·발톱 관리법, 병원에 가야 할 신호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병원으로
다지증 자체는 응급이 아니지만, 여분 발가락 때문에 발생하는 합병 증상은 빠른 확인이 필요해요. 발 사이를 자꾸 핥거나 절뚝거림, 발가락 사이가 빨갛게 붓고 진물이 나는 경우, 발톱이 살을 파고든 경우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특히 여분 발가락의 발톱은 바닥에 닿지 않아 자연 마모가 어렵기 때문에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사례가 자주 보고돼요.

메인쿤 보호자가 함께 챙겨야 할 유전 질환
다지증 자체보다 메인쿤이 더 주의해야 하는 유전 질환이 따로 있어요. 비대성 심근증(HCM)은 메인쿤에서 MYBPC3 유전자(A31P 변이)와 연관성이 높다고 보고되었고, 척수성 근위축증(SMA)도 알려진 유전 질환이에요. 다지증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같은 메인쿤 보호자라면 유전자 검사와 정기 심장 초음파를 함께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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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nge A et al., Hemingway Mutant LMBR1 Causes Polydactyly in Maine Coon Cats, 2014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3] Hartwell S., Polydactyl Cats - History and Genetic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