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가 주의해야 할 고관절 이형성증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증상, 그리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뒷다리를 전혀 짚지 못하거나, 갑자기 주저앉거나, 엉덩이 부위를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에는 고관절 이형성증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일 수 있어요. 특히 1살 이전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빠르게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진돗개 정기 검진, 이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진돗개는 1살 전후로 고관절 엑스레이 검사를 한 번 받아두는 게 좋아요. 피부 문제는 계절이 바뀌는 봄·가을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니, 증상이 반복되면 알레르기 검사를 고려해 보세요. 7살 이후부터는 혈액 검사로 갑상선 기능도 함께 확인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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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Veterinary Orthopaedic Surgery, Chapter 9: Hip Dysplasia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Hip Dysplasia Section
[3] Miller WH et a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 2013
[4]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Hip Dysplasia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