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보더콜리는 약물 감수성 유전자(MDR1), 콜리 안구 기형(CEA), 고관절·팔꿈치 이형성 같은 유전질환에 주의가 필요한 품종이에요. 입양 전후 꼭 확인할 검사와 관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MDR1 돌연변이 | 콜리 안구 기형 | 고관절 이형성 |
|---|---|---|---|
| 권장 검사 시기 | 생후 2~3개월 | 생후 6~12주 | 생후 12~24개월 |
| 검사 방법 | 볼 점막 면봉 또는 채혈 유전자 검사 | 안과 전문의 안저 검사 | 엑스레이(전신마취 권장) |
| 재검사 필요성 | 1회로 평생 유효 | 1회로 평생 유효 | 통증·파행 시 재검 |
| 예상 비용대 | 유전자 검사 패널에 포함 | 안과 전문 진료 항목 | 정형외과 영상 검사 항목 |
정확한 비용과 일정은 동물병원에 직접 문의해 주세요.

MDR1 돌연변이가 있다면 특히 조심할 약물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이형접합으로 나왔다면 다음 약물 사용 전 반드시 수의사에게 알려주세요. 대표적으로 일부 심장사상충·구충제 성분(이버멕틴·밀베마이신 등 고용량), 지사제 로페라마이드, 진정제 아세프로마진, 항암제 빈크리스틴 등이 위험군이에요. 용량과 약물 선택은 수의사가 체중과 유전형에 맞춰 결정해야 하고, 보호자가 임의로 사람용 약을 먹이는 건 절대 금지예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동물병원으로
보더콜리에게서 다음 증상이 보인다면 유전질환과 관련될 수 있으니 빠르게 진료를 받아주세요. 산책 중 한쪽 다리를 들거나 토끼처럼 두 뒷다리를 모아 뛰는 모습, 어두운 곳에서 자꾸 부딪히거나 망설이며 걷는 모습, 의식 잃고 떠는 발작이 1~2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일반 구충제를 먹은 뒤 휘청이거나 멍한 모습이 있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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