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비글은 단모지만 털 빠짐이 많고 늘어진 귀 때문에 외이염이 잦아요. 주 2~3회 브러싱과 주 1회 귀 점검이 핵심이에요.


| 항목 | 러버 브러시 | 브리슬 브러시 | 슬리커 브러시 |
|---|---|---|---|
| 용도 | 빠진 속털 제거 | 윤기·피지 분산 | 엉킴 제거(비글엔 비추천) |
| 비글 적합도 | 매우 좋음 | 좋음 | 낮음 |
| 사용 빈도 | 주 2~3회 | 주 1회 마무리 | 거의 불필요 |
| 주의점 | 너무 세게 누르지 않기 | 피부 직접 자극 적음 | 단모 피부에 자극 가능 |
비글은 엉킴이 거의 없어 슬리커는 잘 쓰지 않아요

비글 외이염은 '품종 숙명'이에요
비글은 늘어진 귀와 피지 분비 때문에 외이염이 잘 생기는 귀 구조를 가졌어요. 외이염은 한 가지 원인보다 여러 소인·악화 요인이 겹쳐 생기는 다인성 질환이라 한번 생기면 재발하기도 쉬워요.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자가 청소를 멈추고 병원에 가야 해요. - 머리를 자주 흔들거나 한쪽 귀로 기울여요 - 귀에서 시큼한 냄새·검은 갈색 분비물이 나와요 - 귀 안쪽이 빨갛고 만지면 아파해요 - 귀 입구를 자꾸 발로 긁어요

비만·갑상선저하증이 피부 트러블을 부른다는 점도 기억해요
비만이나 갑상선저하증 같은 전신 문제는 피부·털 상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요. 특히 갑상선저하증은 피부·털을 비롯해 여러 장기에 증상을 만들어요. - 좌우 대칭으로 털이 빠지거나(탈모) 피부가 거뭇해지고(과색소침착), 깎은 자리에 털이 잘 안 자라며 비듬·체중 증가가 함께 보이면 갑상선저하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 비만이면 피부 주름 사이가 짓물러 마찰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요 - 그루밍 중 피부에서 평소와 다른 신호가 보이면 미용 문제로만 보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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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2.15 Breeds with predisposition
[3]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4] Hnilica & Patterson, Small Animal Dermatology, 4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