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버만 고양이는 비대성 심근증과 면역 결함 같은 유전 질환 위험이 있어 연령대별 맞춤 검진이 필요해요. 새끼 시기부터 노령기까지 단계별 검진 일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새끼(0~1세) | 성묘(1~7세) | 노령(7세 이상) |
|---|---|---|---|
| 기본 건강 검진 | 3~4회 | 연 1회 | 연 2회 |
| 심장 초음파 | 1세 전 1회 권장 | 2~3년에 1회 | 연 1회 |
| 혈액·소변 검사 | 예방접종 시 | 연 1회 | 연 2회 |
| 치아 검진 | 6개월 1회 | 연 1회 | 연 1~2회 |
| 갑상선 검사 |
수의사 권장 일반 가이드라인이며, 개체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이런 신호가 있으면 정기 검진을 앞당기세요
다음 증상이 보이면 다음 정기 검진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거나 입을 벌리고 숨쉬는 모습 -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체중 감소 - 새끼 시기에 또래보다 작거나 털 발달이 느릴 때 - 잇몸 색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게 보일 때 - 반복되는 발열·감염 증상 특히 호흡이 빠른 증상은 비대성 심근증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어요.

유전자 검사, 한 번은 받아두세요
버만은 심장·면역 관련 유전 질환의 소인이 거론되는 품종이지만, 유전자 검사 활용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수의심장학 교과서에 따르면 비대성 심근증(HCM)의 상용 유전자 검사(MYBPC3)는 메인쿤·래그돌에 한해 검증돼 있고, 그 외 품종에서는 진단적 의미가 크지 않아요. 따라서 버만의 HCM은 유전자 검사보다 심장 초음파가 진단의 기준이며, 유전적 소인이 의심되는 경우 매년 초음파로 진행 여부를 추적하는 게 권장돼요. 유전자 검사는 위험 가능성을 알려주는 보조 도구일 뿐 발병을 단정하지 않고 완벽하지도 않으므로, 분양처에서 부모묘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면 진료 기록과 함께 보관해 두시고 실제 진단·모니터링은 심장 초음파와 신체검사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감수일 2026-04-30

로얄캐닌
멍실장신뢰할 수 있는 로얄캐닌의 실내 생활하는 7세 이상 고양이 전용 사료입니다. 옥수수와 탈수 가금육 등 주요 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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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2020
[2] Tilley LP, Smith FWK, Oyama MA, Sleeper MM, Manual of Canine and Feline Cardiology, Textbook of Cardiovascular Medicine in Dogs and Cats
[3] Day MJ, Schultz RD, Veterinary Immunology, 11th Edition, Elsevier
[4] Abitbol M et al., A FOXN1 mutation causes congenital hypotrichosis with thymic aplasia in Birman cats,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