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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강아지를 잃은 후 찾아오는 깊은 슬픔,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추천 방법과 선택 기준을 정리했어요.


이럴 때는 전문가 도움이 필요해요
슬픔이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지 않거나, 출근·식사·수면 같은 기본 일상이 오래 무너진 상태가 이어진다면 복잡성 슬픔(Complicated Grief)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이때는 혼자 버티기보다 정신건강 전문가나 반려동물 상실 전문 상담사, 펫로스 지원 핫라인 등에 연락하는 걸 적극 권장해요. 수의 의료 현장에서도 보호자를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 자원에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새 반려동물 입양 —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빠른 입양이 슬픔을 없애줄 것 같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의 입양은 새 반려동물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좋지 않아요. 슬픔이 충분히 정리되고 새 생명을 진심으로 환영할 준비가 됐을 때 결정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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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ndemann E: Symptomology and management of acute grief, Am J Psychiatry 101:141-148, 1944
[2] Shear MK: Complicated grief treatment: the theory, practice and outcomes, Bereave Care 29(3):10-14, 2010
[3] Lagoni L, Butler C, Hetts S: The Human-Animal Bond and Grief. W.B. Saunders, Philadelphia, 1994
[4] Toray T: The Human-Animal Bond and Loss: Providing Support for Grieving Clients, Journal of Mental Health Counseling 26(3):244-259, 2004
[5] Moffett-Bateau C, Nett RJ, Witte TK, et al.: Grief and Bereavement — in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Elsevi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