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는 산소와 혈액이 조직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응급 상태예요. 저혈량성·심인성 구분과 병원 이송 전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구분 | 저혈량성 쇼크 | 심인성 쇼크 |
|---|---|---|---|
| 주요 원인 | 출혈, 심한 구토·설사, 화상 | 심부전, 부정맥, 심장 사상충 중증 | |
| 심박수 | 매우 빠름(강아지) | 빠르거나 느리거나 불규칙 | |
| 잇몸색 | 창백·하얗게 | 창백 또는 푸르스름 | |
| 호흡 | 빠르고 얕음 | 힘들게 헐떡임, 기침 동반 | |
| 사지 | 차갑고 축 늘어짐 | 차가움 + 폐부종 의심 시 청색 | |
| 초기 처치 | 정맥 수액 빠르게 투여 | 수액은 신중히, 심장 약물 우선 |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기준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상황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상태를 더 지켜보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으로 출발해야 해요. 잇몸이 하얗거나 푸르스름해진 경우, 의식이 없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 교통사고·낙상 직후 기운이 없는 경우, 심한 출혈·구토·설사가 멈추지 않는 경우, 호흡이 분당 60회 이상으로 빠르고 힘들어 보이는 경우예요. 이송 중에도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고, 구토 가능성이 있으면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해야 해요.

고양이는 쇼크 신호가 다르게 나타나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쇼크 초기에 심박수가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응급의학 교과서에 따르면, 고양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저체온·서맥·저혈압 삼박자가 함께 오는 경우가 흔해요. 그래서 '기운만 없어 보이는데 괜찮겠지' 하고 지켜보다 놓치기 쉬워요. 숨어서 나오지 않고, 만졌을 때 몸이 차갑고,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둔하면 고양이 쇼크의 대표적 신호예요. 담요로 몸을 감싸 체온을 유지한 채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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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 Laforcade A, Silverstein DC. Classification and Initial Management of Shock States.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2]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Shock chapter.
[3] Advanced Monitoring for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2nd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