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복수는 심장·간·신장 질환이나 종양 등 심각한 원인 질환의 신호예요. 원인별 증상과 단계별 대처법, 즉시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주요 증상 | 긴급도 |
|---|---|---|
| 초기 | 배가 서서히 둥글게 부풀기 시작,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보임 | 1주 내 검진 권장 |
| 중기 | 배가 눈에 띄게 팽창, 움직임이 둔해짐, 식욕 저하 동반 | 48시간 내 검진 |
| 심각 | 호흡 곤란, 잦은 기침, 극도의 활력 저하, 구토 | 즉시 응급 병원 |
증상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병원 초음파로 확인하세요

이 증상이면 즉시 응급 병원으로
심한 호흡 곤란, 파란 빛을 띠는 잇몸(청색증), 쓰러지거나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 배를 만지면 극심하게 아파하는 경우는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한 위험 신호예요. 지체 없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

소형견·노령견 보호자는 특히 주의하세요
요크셔테리어·포메라니안·말티즈 등 소형견에게 흔한 승모판 질환은 좌심계 질환이어서 보통 복수보다는 기침이나 폐부종으로 나타나요. 복수로 이어지는 심장 문제는 우심부전이나 심낭삼출(심장눌림증)처럼 전신·문맥 정맥압을 높이는 질환이에요. 그래서 심장 잡음이나 기침이 있는 노령견은 복수뿐 아니라 심장 상태 전반을 함께 살펴야 해요. 10세 이상 노령견은 간·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복수가 더 잘 생기거나 진행이 빠를 수 있으니,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 혈액 검사로 장기 기능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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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ôté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Elsevier, 2017. Chapter: Ascites, Peritoneal Effusions, and Pleural Effusions.
[2]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Mosby/Elsevier, 2019. Chapter: Ascites.
[3] Fossum TW. Small Animal Surgery, 4th ed. Mosby/Elsevier, 2013. Chapter: Surgery of the L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