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노견 청각 저하는 노화성 난청이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조기에 알아채고 생활 환경을 맞춰주면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럴 땐 바로 병원에 가세요
단순 노화가 아닐 수도 있어요. 한쪽 귀에서만 악취나 진물이 나거나, 머리를 기울이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증상이 동반되면 중이염·내이염·종양일 수 있어요. 이때는 24시간 안에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청각 저하가 며칠 만에 갑자기 진행된 경우에도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 항목 | 경증 | 중등도 | 중증(거의 안 들림) |
|---|---|---|---|
| 부르는 방식 | 낮고 굵은 목소리 | 이름+박수 | 진동·빛 신호 |
| 산책 시 | 일반 리드줄 | 짧은 리드줄 | 반드시 장거리 리드줄 |
| 신호 훈련 | 선택 | 수신호 병행 시작 | 수신호 필수 |
| 다가갈 때 | 평소대로 | 바닥 진동 느끼게 | 시야에 들어간 후 접촉 |

청각 저하와 인지기능장애, 같이 올 수 있어요
10살 이상 강아지에서 청각 저하와 함께 밤에 서성이거나, 벽을 바라보고 멍하니 있거나, 배변 실수가 늘어난다면 강아지 인지기능장애(CCD)를 의심해 봐야 해요. 둘은 증상이 비슷해 보여서 헷갈리기 쉬워요. 정기 건강검진 때 수의사에게 '행동 변화'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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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ain, G.M., Deafness in Dogs and Cats, CABI, 2011
[2] Ettinger's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9th ed., Chapter on Geriatric Medicine, 2024
[3] Landsberg, G.M. et al., Cognitive Dysfunction and the Neurobiology of Ageing, J. Small Anim. Prac.,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