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말기 암 진단 후 통증을 어떻게 줄여주고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함께 보내야 하는지, 수의학 호스피스(파우스피스) 관점에서 정리한 보호자용 실무 가이드예요.


이 신호가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다음 증상이 24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갑자기 악화되면 통증·합병증이 통제 범위를 벗어난 신호예요. 호스피스 중이라도 즉시 담당 수의사에게 연락해 약 조정이나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 24시간 이상 음식·물 완전 거부 - 입을 벌리고 헐떡이는 호흡, 잇몸이 창백하거나 보라색 - 발작·경련이 1분 이상 지속 - 심한 출혈, 토혈, 혈변, 소변 안 봄 - 일어서지 못하고 의식이 흐려짐 - 약을 먹여도 통증 신호(웅크림·그르렁)가 사라지지 않음
| 항목 | 항목 | 평가 기준 | 점수(0~10) |
|---|---|---|---|
| Hurt(통증) | 호흡이 안정적이고 통증이 약으로 잡히는가 | 0~10 | |
| Hunger(식욕) | 스스로 먹는가, 보조 급여가 필요한가 | 0~10 | |
| Hydration(수분) | 충분히 마시는가, 피하수액이 필요한가 | 0~10 | |
| Hygiene(위생) | 그루밍·배변 위생이 유지되는가 | 0~10 | |
| Happiness(행복) | 관심·교감을 보이는가, 좋아하던 행동을 하는가 | 0~10 | |
| Mobility(이동) | 스스로 움직이는가, 신경 증상은 없는가 | 0~10 | |
| More good days(좋은 날) | 나쁜 날보다 좋은 날이 더 많은가 | 0~10 |
총 35점 이상: 호스피스 케어 지속 가능 / 35점 미만이 며칠 이상 이어지면 안락사 상의 권장. 출처: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

안락사 결정, 언제 어떻게 상의해야 할까요?
안락사는 '포기'가 아니라 더 이상의 고통을 막아주는 마지막 의료 행위예요. 다음 상황이 겹치면 담당 수의사와 시기를 구체적으로 상의하는 게 좋아요. - 삶의 질 평가표 35점 미만이 3일 이상 지속 - 약을 늘려도 통증 신호가 잡히지 않음 - 음식·물을 24시간 이상 완전 거부 - 호흡곤란·발작 등 응급 증상 반복 - 보호자와의 교감(눈맞춤·골골송)이 사라짐 결정 시점은 "하루라도 일찍"이 "하루라도 늦게"보다 후회가 적다는 게 호스피스 수의학의 일반적 조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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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Chapter 47 Senior Care & Chapter 31 Oncology (Palliative Care section)
[2] Villalobos A, Kaplan L. Canine and Feline Geriatric Oncology: Honoring the Human-Animal Bond, 2nd ed. (Pawspice concept)
[3] Nathanson O, McGonigle K, Michel K, et al. Esophagostomy tube complications in dogs and cats: Retrospective review of 225 cases. J Vet Intern Med. 2019;33:2014–2019.
[4]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Case 50 (End-of-life consul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