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와 고양이의 치주질환 1~4단계별 상태와 단계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정리했어요. 조기 발견과 단계별 대응이 치아를 지키는 핵심이에요.

| 항목 | 1단계 치은염 | 2단계 초기 치주염 | 3단계 중등도 | 4단계 중증 |
|---|---|---|---|---|
| 부착 상실 | 0% | 25% 이하 | 25~50% | 50% 초과 |
| 치조골 흡수 | 없음 | 경미 | 중등도 | 심함 |
| 잇몸 상태 | 붉은 기·부종 | 출혈·퇴축 시작 | 퇴축·치근 노출 | 동요·농양 |
| 회복 가능성 | 완전 회복 | 진행 억제 가능 (골 손실 비가역) | 부분 회복 (수술 의존) | 발치 고려 |
| 주요 치료 | 스케일링·칫솔질 | 스케일링+치근활택술 | 치주수술·골재생 | 발치·외과 처치 |
미국수의치과학회 분류 기준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치과 검진
칫솔질이나 검진 중에 잇몸에서 피가 비치는 건 사실 치주질환의 가장 이른 신호 중 하나예요. 그래서 출혈이 보이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되도록 빨리 구강 검진을 받는 게 좋아요. 반대로 입냄새가 갑자기 심해지거나, 사료를 한쪽으로만 씹거나,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는 신호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얼굴 한쪽이 붓거나 눈 아래가 부풀어 오르면 치근단 농양일 수 있어서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해요. 통증을 잘 안 드러내는 고양이는 침 흘림·식욕 저하만으로도 중증일 수 있으니 더 빨리 확인해 주세요.

품종·나이별 추가 주의사항
소형견(요크셔테리어·푸들·포메라니안)은 치아 대비 턱이 작아서 어린 나이부터 치주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요. 7세 이상이면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돼요. 고양이는 치아흡수병변(TR)이 치주질환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서 치과 방사선 촬영 없이는 단계 판정이 어려워요. 심장병·신장병이 있는 시니어는 전신마취 전 혈액검사·심장 초음파가 필수예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로얄캐닌
멍실장신뢰할 수 있는 로얄캐닌의 실내 생활하는 7세 이상 고양이 전용 사료입니다. 옥수수와 탈수 가금육 등 주요 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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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Periodontal Disease Chapter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 — Oral Cavity and Dental Disease
[3] American Veterinary Dental College (AVDC) — Periodontal Disease Class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