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전환 일정은 강아지·고양이가 새 사료에 적응하도록 기존 사료와 비율을 5~10일에 걸쳐 바꾸는 방법이에요. 체질과 민감도에 따라 일정을 고르세요.

| 항목 | 일수 | 5일 전환 | 7일 전환 | 10일 전환 |
|---|---|---|---|---|
| 1~2일차 | 기존 75% + 새 25% | 기존 75% + 새 25% | 기존 90% + 새 10% | |
| 3~4일차 | 기존 50% + 새 50% | 기존 50% + 새 50% | 기존 75% + 새 25% | |
| 5~6일차 | 기존 25% + 새 75% | 기존 25% + 새 75% | 기존 50% + 새 50% | |
| 7~8일차 | 새 100% | 새 100% | 기존 25% + 새 75% | |
| 9~10일차 | 새 100% |
권장 출처: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

전환 중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멈추세요
전환 도중 24시간 이상 반복되는 구토, 혈변·검은 변, 기력 저하와 식욕 완전 거부, 심한 가려움·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기존 사료 100%로 되돌리고 병원에 가야 해요. 단순 무른 변 1~2회는 흔한 반응이지만, 위 신호는 음식 알레르기나 다른 질환을 의미할 수 있어요.

처방식으로 바꿀 때는 수의사 지시 우선
신장 처방식, 저지방 처방식, 가수분해 단백 알레르기식 같은 치료용 사료는 전환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질환에 따라 새 사료로 바로 100% 전환하거나, 반대로 2~3주에 걸쳐 천천히 바꿔야 하기도 해요. 꼭 수의사가 정해준 일정과 비율을 먼저 따르고, 일반 사료 전환 규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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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scetti AJ, Delaney SJ.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 Commercial and Home-Prepared Diets
[2] Ettinger SJ, Feldman EC.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 Diseases of the Small Intestine
[3] Hand MS et al.,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 5th Ed — Feeding Plan Tran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