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끼리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건 항문낭 분비물로 상대의 정보를 파악하는 자연스러운 인사 행동이에요. 언제 주의해야 하는지까지 알려드려요.


| 항목 | 사람 | 강아지 |
|---|---|---|
| 첫 인사 방식 | 얼굴 보고 악수 | 엉덩이 냄새 맡기 |
| 주고받는 정보 | 이름·직업 | 성별·나이·건강·기분 |
| 걸리는 시간 | 수십 초~수 분 | 보통 1~5초 |
| 무례한 행동인가? | 상대 허락 없이 만지면 무례 | 자연스러운 사회적 행동 |
강아지의 엉덩이 냄새 맡기는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니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에요
이런 냄새가 난다면 항문낭 문제예요
평소보다 유난히 비린내·생선 썩은 내·고름 같은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끄는 행동(스쿠팅), 반복해서 엉덩이를 핥는 행동이 같이 보인다면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을 의심해야 해요. 심해지면 항문 주변 피부가 빨갛게 붓거나 구멍이 생기기도 해요. 이 경우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동물병원에서 항문낭을 짜내고 소염·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해요.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았다면 특히 주의해요
생후 4개월 미만이라 접종 스케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어린 강아지는 낯선 강아지의 항문낭 분비물·배설물·침을 통해 파보바이러스·켄넬코프 같은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요. 면역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까지는 다른 강아지와의 직접 접촉보다는 보호자 품에 안고 바깥 자극에 익숙해지게 하는 '사회화'가 더 안전해요. 접종 완료 시점은 수의사와 상담해서 정확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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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rowitz A., Inside of a Dog: What Dogs See, Smell, and Know, 2012
[2] Tobias KM. et al., Anal Sacculectomy, Veterinary Surgery Small Animal, 2017
[3]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Ch.3 Olfactory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