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골관절염의 정의부터 주요 증상, 진단, 치료, 가정 관리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조기 발견이 진행을 늦추는 핵심이에요.

이럴 땐 당일 내로 병원에 가야 해요
다리를 땅에 전혀 못 디디는 '비체중부하성 파행'이 나타나거나, 관절이 눈에 띄게 붓고 열감이 있는 경우, 또는 평소와 달리 식욕이 뚝 떨어지고 기력이 없는 경우에는 단순 악화가 아니라 감염성 관절염·십자인대 파열·골절 같은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특히 사고 이력이 있거나 갑자기 증상이 나빠졌다면 당일 진료가 원칙이에요.

| 항목 | 초기 | 중기 | 말기 |
|---|---|---|---|
| 주요 증상 | 운동 후 뻣뻣함 | 지속적 절뚝임·계단 회피 | 기립 곤란·근육 위축 |
| 관리 중심 | 체중 관리·저충격 운동 | 약물·보조제 병행 | 수술 검토·재활 |
| 진통제 사용 | 가끔 필요 | 꾸준히 필요할 수 있음 | 장기 처방 흔함 |
| 운동량 | 가벼운 평지 활동 유지 | 저충격·단거리 위주로 조절 | 수의사 지시에 맞춰 축소 |
단계는 증상·영상·통증 점수를 종합해 수의사가 판단해요.

꼭 피해야 할 행동
수의사 처방 없이 사람용 진통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등)를 강아지에게 임의로 투여하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해요. 사람과 개의 약물 반응은 크게 다를 수 있으며, 반드시 수의사가 처방한 동물 전용 의약품만 사용해야 안전해요. 또 '통증이 줄었다'고 수의사 처방 약을 임의로 끊거나, 공원에서 공 던지기·급정지·급회전 같은 고충격 운동을 시키는 것도 악화 요인이에요. 관절 보조제를 추가로 사용할 때는 기존에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병용 가능 여부를 담당 수의사에게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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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Veterinary Orthopaedic Surgery, Chapter 12 — Osteoarthritis
[2]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 Osteoarthritis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Musculoskeletal Dis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