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가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하는 건 대부분 사냥 본능이지만, 일부는 신경계 이상 신호일 수 있어요. 정상과 병원 행 기준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정상 응시 | 병적 응시 |
|---|---|---|
| 이름 부를 때 반응 | 귀나 꼬리가 반응해요 | 전혀 반응이 없어요 |
| 눈동자 상태 | 좌우 크기가 같아요 | 좌우 크기가 다르거나 한쪽만 풀려 있어요 |
| 자세 | 편안하거나 사냥 자세예요 | 몸이 굳어 있고 경직돼요 |
| 지속 시간 | 몇 초~몇 분, 자연스럽게 전환돼요 | 20~30초 이상 완전히 멈춰 있어요 |
| 동반 증상 | 없음 | 침 흘림·경련·배변 실수 동반 |
판단이 애매하면 스마트폰으로 10~20초 영상을 찍어 수의사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이럴 때는 24시간 안에 병원에 가주세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부분 발작·전정기관 이상·뇌 질환 가능성이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해요. - 이름을 불러도 20~30초 이상 전혀 반응이 없어요 - 응시하면서 몸이 뻣뻣하게 굳거나 침을 흘려요 - 좌우 눈동자 크기가 달라요 - 허공을 응시한 뒤 비틀거리거나 한 방향으로만 돌아요 - 10살 이상 고양이에서 빈도가 급격히 늘었어요

노령묘 보호자가 특히 기억할 점
10살 이상 고양이의 잦은 허공 응시·밤중 울음·방향 감각 상실은 고양이 인지 기능 장애(CDS)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조기에 발견하면 식단·환경 조정과 오메가3·항산화 영양제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증상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어도, 최근 3~6개월 변화가 있다면 건강검진 때 꼭 언급해 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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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2024
[2] Ettinger SJ, Feldman EC, Côté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2017
[3] Fogle B, The Encyclopedia of the Cat, Behavior Chapter, DK,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