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술이나 알코올 함유 제품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중독 증상과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하는 신호, 보호자가 해야 할 일과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수의학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항목 | 맥주(약 5%) | 소주·와인(15~20%) | 위스키·보드카(40%+) |
|---|---|---|---|
| 위험 추정량 | 약 50ml 이상 | 약 15ml 이상 | 약 6ml 이상 |
| 주요 위험 | 빠른 흡수·복부 팽만·구토 | 중추신경 억제·저혈당 | 혼수·호흡억제·사망 위험 |
| 응급실 권고 | 증상 보이면 즉시 | 한 모금이라도 즉시 | 노출 즉시 |
| 흡수 속도 | 20~30분 | 15~30분 | 10~30분 |
수치는 일반적 참고치이며 개체차가 큽니다. 양과 무관하게 증상이 보이면 무조건 병원으로 이동하세요.

즉시 24시간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 비틀거림·균형 상실이 15분 이상 지속 - 구토를 멈추지 않거나 토사물에 피가 섞임 - 호흡이 느려지거나 거칠어짐 - 체온이 차갑게 식음(잇몸·발바닥) - 의식이 흐리거나 부르면 반응이 느림 - 발작·근육 떨림 - 위스키·보드카 같은 고도주는 양과 무관하게 즉시

술 외에 숨어 있는 알코올 노출원
직접 술이 아니어도 집 안에 강아지 알코올 중독을 일으키는 제품이 의외로 많아요. 평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 발효 중인 빵 반죽(이스트가 위 안에서 에탄올 생성) - 알코올 함유 손 소독제·구강청결제 - 럼·위스키가 들어간 케이크·티라미수·초콜릿 - 알코올 베이스 향수·헤어 토닉 - 일부 시럽형 약물(액상 감기약 등) - 발효 김치 국물·막걸리 침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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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Ethanol/Alcohol Toxicosis chapter
[2]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 — Decontamination & Emesis Induction
[3]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Toxicology / Decontamination
[4]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 Decontamination Procedures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