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놀롤은 강아지 심장 박동을 늦춰 부담을 줄이는 베타차단제예요. 주요 사용 질환, 복용법, 부작용, 중단 시 주의사항까지 정리했어요.


| 항목 | 아테놀롤 | 프로프라놀롤 | 에스몰롤 |
|---|---|---|---|
| 수용체 선택성 | 베타1 선택적 | 비선택적(베타1+베타2) | 베타1 선택적 |
| 투여 경로 | 주로 경구 | 경구·주사 | 주사(중환자) |
| 작용 시간 | 길다(12시간 간격) | 중간 | 매우 짧다 |
| 기관지 수축 위험 | 낮음 | 높음 | 낮음 |
| 중추신경 부작용 | 적음(지방친화성 낮음) | 있음(우울·혼란) | 적음 |
수의약리학 교과서 기반 비교 — 실제 선택은 수의사가 환자 상태에 맞춰 결정해요.
이런 강아지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아테놀롤은 심장 기능이 이미 많이 떨어졌거나, 심박이 지나치게 느린 강아지에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수의학 교과서는 아래 상황에서 사용을 특히 신중히 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 울혈성 심부전(조절되지 않은 상태) • 동성 서맥(심박이 이미 느린 경우) • 천식·만성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 당뇨 — 저혈당 증상(떨림 등)을 가릴 수 있어요 • 간 기능 저하 — 일부 베타차단제는 간에서 대사돼요 다른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수의사에게 알려 주세요.

갑자기 끊으면 절대 안 돼요
베타차단제를 장기 복용하다가 갑자기 멈추면, 몸이 적응해 늘어나 있던 베타 수용체가 한꺼번에 과도하게 반응해서 심박과 혈압이 오히려 치솟을 수 있어요. 이를 '반동 현상'이라고 해요. 드물게 심근경색이나 중증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중단이 필요할 때는 수의사 지시에 따라 며칠~몇 주에 걸쳐 천천히 줄여야 해요.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재처방을 받아 두는 습관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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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hrens FA, Handbook of Veterinary Pharmacology, Chapter: Adrenergic Antagonists
[2] Osweiler GD et al.,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3] 수의내과학 교과서 — 강아지 심장질환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