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ALP(알칼리 인산효소) 수치가 올라가는 주요 원인과 보호자가 확인해야 할 체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구분 | 일반 참고 범위 | 해석 포인트 |
|---|---|---|---|
| 성견 | 약 20~150 U/L | 정상 상한의 2~4배까지는 약물·스트레스 영향 가능 | |
| 어린 강아지 (~1세) | 성견 기준의 2~3배 | 뼈 성장으로 자연 상승 | |
| 수유 중 신생견 | 1,000~3,700 U/L | 초유 영향, 생후 8~10일 이후 급감 | |
| 성묘 | 약 10~90 U/L | 반감기 짧아 조금만 올라도 의미 큼 |
실제 판독은 검사기관의 기준치와 임상 증상을 함께 봐야 해요.

이럴 땐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ALP가 높으면서 다음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단순 스트레스·약물 영향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황달(잇몸·눈 흰자 노래짐), 갑작스러운 구토·식욕부진 24시간 이상, 배가 빵빵해지거나 복수, 소변이 진한 갈색, 기력 저하와 체중 감소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예요. 특히 고양이가 2~3일 이상 밥을 안 먹으면서 ALP가 올라가면 지방간으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응급 상황이에요.

단순 경미한 ALP 상승일 수도 있어요
건강검진에서 ALP가 정상 상한의 1.5~2배 정도 살짝 오른 경우, 다른 수치와 증상이 모두 정상이라면 2~4주 후 재검으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검사 직전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최근 백신·약물 투여, 관절 영양제 장기 복용도 일시적으로 ALP를 올릴 수 있어요. 다만 고양이는 '경미한 상승'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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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ockham SL, Scott MA. Fundamentals of Veterinary Clinical Pathology, 3rd Edition, Chapter 12 - Enzymes
[2] Thrall MA et al. Veterinary Hematology and Clinical Chemistry, 3rd Edition
[3] Ettinger SJ, Feldman EC.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 Hepatobiliary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