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0-3개월 자묘는 체온 유지와 수유 관리가 생존을 좌우해요. 주령별 핵심 케어 포인트와 예방접종 일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0-2주 | 3-4주 | 5-8주 | 9-12주 |
|---|---|---|---|---|
| 체온 관리 | 29-32도 유지 필수 | 26-29도 | 실온 가능 | 실온 |
| 수유 횟수 | 2시간마다 | 3-4시간마다 | 이유식 전환 | 건사료 적응 |
| 배변 보조 | 필요(자극 유도) | 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 눈/귀 | 감긴 상태 | 뜨기 시작 | 완전히 뜸 | 정상 |
| 예방접종 | 불가 | 불가 | 1차 시작 가능 | 2차 진행 |
개체별 발달 속도 차이 있음, 정확한 일정은 수의사 상담
입양·구조 전 꼭 확인할 것
자묘를 처음 집에 들이기 전에 몇 가지를 꼭 준비해야 해요. 준비 없이 데려오면 첫 밤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체온계, 보온용 핫팩(직접 접촉 금지), 자묘 전용 분유, 작은 젖병, 부드러운 수건은 필수예요. 어미와 떨어진 아이라면 즉시 수유가 가능해야 해요.


이 증상이면 즉시 병원으로
자묘는 상태 악화 속도가 매우 빨라서 몇 시간 차이로 생명이 갈려요. 다음 신호가 보이면 밤이라도 24시간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즉시 응급 상황: 12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음, 몸이 축 늘어지고 차가움, 설사·구토 반복, 호흡이 가쁨, 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변함, 경련. 자묘는 수분 손실에 특히 취약해서 설사·구토가 하루만 지속돼도 탈수로 위험해요.

품종별·개체별 주의사항
페르시안·히말라얀 같은 단두종 자묘는 호흡이 약해 수유 시 사레에 더 쉽게 걸려요. 스코티시폴드는 관절·연골 이상 유전 소인이 있어서 너무 많이 안아 올리지 않는 게 좋아요. 여러 마리를 함께 돌볼 때는 한 아이가 아프면 빠르게 전염될 수 있어서, 이상 신호가 보이면 즉시 분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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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 Chapter on Pediatrics and Neonatal Care, 2nd Ed
[2] Peterson ME, Kutzler MA, Small Animal Pediatrics: The First 12 Months of Life
[3] AAFP Feline Vaccination Advisory Panel Guideline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