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챙기는 우리 아이 건강,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겨울철 반려동물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과 실내 습도, 목욕 주기, 오메가3 보충 같은 예방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가려움·각질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관리해 보세요.

겨울 피부 관리 전 꼭 확인할 것
단순 건조로 보여도 아토피·내분비 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 등)·기생충 감염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이미 피부가 빨갛거나, 긁어서 상처가 났거나, 비듬이 노랗게 떡져 있다면 가정 관리 전에 반드시 수의사 진료부터 받아야 해요. 기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보습만 하면 오히려 세균·효모 감염이 번져요.

| 항목 | 세라마이드 | 콜로이달 오트밀 | 판테놀(프로비타민B5) |
|---|---|---|---|
| 주요 효과 | 피부 장벽 재생 | 가려움·진정 | 수분 유지·재생 |
| 권장 타입 | 건조·각질 | 예민·가려움 | 전 타입 |
| 자극도 | 낮음 | 매우 낮음 | 낮음 |
| 제형 | 크림·샴푸 | 샴푸·스프레이 | 미스트·로션 |
성분은 중복해서 써도 좋아요. 단, 첫 사용 땐 배 안쪽에 소량 발라 24시간 관찰 후 전신 사용하세요.

특정 품종·연령은 더 섬세하게
코·발바닥 각화증이 잦은 품종(래브라도·코커스패니얼·불독 등)은 겨울에 코·발바닥 갈라짐이 심해지기 쉬워요. 전용 밤으로 꾸준히 덧발라 주세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과하게 해서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어, 가려움이 보이면 엘리자베스 칼라보다 먼저 원인 진단을 받는 게 좋아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은 갑상선·쿠싱 같은 내분비 질환이 피부 건조로 먼저 나타날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수의피부과학에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오메가3·6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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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 Elsevier Mosby, 2013
[2] Jackson HA, Marsella R (e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BSAVA, 2021
[3] Catarino M, Combarros-Garcia D, Mimouni P et al., Control of canine idiopathic nasal hyperkeratosis with a natural skin restorative balm, Veterinary Dermatology 29, 134-13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