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챙기는 우리 아이 건강,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정기 건강검진은 1살 이상 매년, 7살 이상 노령묘는 6개월마다 권장돼요. 연령별로 꼭 챙겨야 할 혈액·소변·영상 검사 항목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

검진 전 꼭 확인하세요
검진 전날 저녁부터 8~12시간 금식이 필요해요(물은 보통 허용). 평소 복용 중인 영양제·약물은 종류와 용량을 메모해 미리 동물병원에 알려주세요. 스트레스에 예민한 고양이는 캐리어 적응 훈련을 1~2주 전부터 시작하면 혈압·심박수 측정 정확도가 훨씬 올라가요. 발정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검진 일정을 다시 상의하는 게 좋아요.

| 항목 | 1살 미만 | 1~6살 성묘 | 7살 이상 노령묘 |
|---|---|---|---|
| 권장 주기 | 접종 일정에 맞춰 | 1년 1회 | 6개월 1회 |
| 혈액 일반검사(CBC) | |||
| 혈청 화학검사 | 선택 | ||
| 소변 검사 | |||
| FeLV/FIV 검사 | 선택 | 선택 | |
| 갑상선호르몬(T4) | 5살 이상 | ||
| 혈압 측정 | 선택 | ||
| 복부 초음파 | 증상 시 | ||
| SDMA(신장 조기지표) | 선택 |
AAFP 가이드라인 및 국내 동물병원 표준 검진 패키지 기준

노령묘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
노령 고양이는 다음 변화가 있으면 정기 검진과 별개로 빠르게 병원에 가는 게 좋아요. - 물 마시는 양·소변 양이 평소보다 늘었을 때(만성신장병·당뇨 의심) - 잘 먹는데도 체중이 빠지거나 활동량이 늘었을 때(갑상선항진증 의심) - 호흡이 빨라지거나 입을 벌리고 숨쉴 때(심장 질환 응급 신호) - 구토가 일주일에 2회 이상 반복될 때 특히 호흡 곤란은 24시간 이내 검사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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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AHA/AAFP Feline Life Stage Guidelines,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2021
[2]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1st Ed, Chapter 4 (Wellness Care)
[3]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Chapter on Renal Disease and Hypertension
[4]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Feline Geriatric 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