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챙기는 우리 아이 건강,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자묘는 월령에 따라 필요한 케어가 완전히 달라요. 0~12개월까지 시기별 수유, 이유식, 백신, 중성화 체크리스트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자묘 케어 시작 전 필수 확인사항
자묘를 처음 만나면 먼저 체중·체온·활력을 확인해야 해요. 정상 체온은 38.0~39.2℃예요. 생후 2주 이내 자묘가 35℃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으로 즉시 보온과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어미 없이 발견된 자묘는 절대 우유(소젖)를 주면 안 되고, 자묘 전용 분유만 사용해야 해요. 소젖은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한 자묘에게 심한 설사와 탈수를 일으켜요.


| 항목 | 신생묘기 0~4주 | 이유기 4~8주 | 사회화기 8~12주 | 성장기 3~12개월 |
|---|---|---|---|---|
| 주요 영양 | 모유/자묘 분유 | 이유식(죽) | 자묘 사료 | 자묘 사료 |
| 수유/급여 횟수 | 2~4시간마다 | 하루 5~6회 | 하루 4회 | 하루 2~3회 |
| 체온 관리 | 보온 필수 28~32℃ | 보온 권장 24℃ | 실온 OK | 실온 OK |
| 백신 | 없음 | 없음 | 1차 8주, 2차 12주 | 3차 16주, 추가 1년 후 |
| 구충 | 없음 | 6주 첫 구충 | 재구충 | 월 1회 외부구충 |
| 중성화 | 불가 | 불가 | 불가 | 5~6개월 권장 |
개체 차이가 있어 정확한 일정은 수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해요

월령별 놓치면 안 되는 응급 신호
어떤 월령이든 다음 신호가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24시간 이상 안 먹거나 안 마심 — 자묘는 성묘보다 탈수가 빠르게 진행돼요. 반복적인 설사·구토 — 하루 3회 이상이면 위험해요. 호흡이 거칠고 입을 벌리고 숨쉼 — 심각한 호흡곤란 신호예요. 체온이 37℃ 이하 또는 40℃ 이상 —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해요.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함 — 빈혈이나 산소 부족 신호예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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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 2020
[2] American Association of Feline Practitioners (AAFP), Feline Vaccination Guidelines, 2020
[3] National Research Council,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