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진행성망막위축(PRA)은 망막 시세포가 유전적으로 퇴화해 야맹증부터 완전 실명으로 진행되는 눈 질환이에요.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 발견과 환경 관리로 삶의 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저녁이나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가구에 부딪히거나 야간 산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면, 48시간 내에 안과 전문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야맹증은 진행성망막위축 외에도 돌발성 후천성 망막변성(SARD) 등 다른 망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 자가 판단으로 넘기면 안 돼요.


이 품종 보호자라면 유전자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아래 품종은 진행성망막위축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돼요. 증상이 없어도 어린 시기에 유전자 검사를 강력히 권장해요. 라브라도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 콜리, 아이리시 세터, 미니어처 슈나우저, 닥스훈트,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미니어처·토이 푸들,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 번식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보인자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보인자끼리의 교배는 피해야 해요. 정확한 유전자 기반 검사는 품종 내 발생률을 줄이는 번식 계획에 도움이 돼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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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ements PJ, Sargan DR, Gould DJ, Petersen-Jones SM. Recent advances in understanding the spectrum of canine generalised progressive retinal atrophy. J Small Anim Pract. 1996;37(4):1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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