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진행성망막위축(PRA)은 망막 시세포가 유전적으로 퇴화해 야맹증부터 완전 실명으로 진행되는 눈 질환이에요.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 발견과 환경 관리로 삶의 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저녁이나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가구에 부딪히거나 야간 산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면, 48시간 내에 안과 전문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야맹증은 진행성망막위축 외에도 돌발성 후천성 망막변성(SARD) 등 다른 망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 자가 판단으로 넘기면 안 돼요.


이 품종 보호자라면 유전자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아래 품종은 진행성망막위축 발생 빈도가 높아요. 증상이 없어도 2세 전후에 유전자 검사를 강력히 권장해요. 골든 리트리버, 라브라도 리트리버, 포메라니안, 미니어처 핀셔, 미니어처·토이 푸들, 아이리시 세터, 코커 스패니얼, 시바이누 번식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보인자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보인자×보인자 교배는 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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